충북도 특교세 40억 확보,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 탄력

기사등록 2025/08/27 11:43:00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지역 청소년 전용 공간 '충북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도는 이 센터 조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0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연면적 4033㎡ 규모로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건립된다. 총사업비 177억원을 투입해 내년 8월 개소할 계획이다.

지난 3월 부지 매입을 마쳤고, 설계 공모 제안서 보완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다음달 본격적인 설계 공모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곳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청소년경찰학교 등 관련기관이 들어선다.

도 관계자는 "이번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도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보완하고, 지역 청소년 지원을 위한 종합 거점 공간 마련의 재정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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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특교세 40억 확보,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 탄력

기사등록 2025/08/27 11:43: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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