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야외물놀이장 4곳 '폐장'…5만1천여명 즐겼다

기사등록 2025/08/27 13:52:29

동천야외물놀이장 야간개장, 전체 이용객의 27%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 물놀이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 물놀이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 야외물놀이장 4곳이 올여름 운영을 마치고 모두 폐장했다.

27일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6월28일부터 지난 24일까지 중구 야외물놀이장 4곳을 찾은 이용객은 총 5만1561명으로 집계됐다.

구는 소규모 물놀이장인 복산물놀이장·성안물놀이공원·우정공원물놀이장을 먼저 개장해 6월28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주말에만 운영했다. 이어 같은달 20일부터 지난 24일까지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정식개장해 매일 운영했다. 

동천야외물놀이장은 집중호우로 개장이 늦어져 지난달 26일 정식개장했다. 이용객은 3만2281명이었다. 소규모 물놀이장인 복산물놀이장과 성안물놀이공원, 우정공원물놀이장 이용객은 1만9280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동천야외물놀이장 야간 개장에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전체 이용객의 27%인 8792명이 다녀갔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김종윤 이사장은 "내년에는 야간 운영 확대와 안전관리 강화 등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여름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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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야외물놀이장 4곳 '폐장'…5만1천여명 즐겼다

기사등록 2025/08/27 13:52: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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