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전쟁' 한국차 수출 위기…다큐 '테슬라와 BYD' 방송

기사등록 2025/08/27 11:07:51

울산MBC, 28일 오후 9시 방송

[울산=뉴시스] 울산MBC는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자동차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다큐멘터리 '테슬라와 BYD'를 28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사진=울산MBC 제공) 2025.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MBC는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자동차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다큐멘터리 '테슬라와 BYD'를 28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사진=울산MBC 제공) 2025.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MBC는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자동차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다큐멘터리 '테슬라와 BYD'를 28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27일 울산MBC에 따르면 테슬라와 BYD는 미국과 중국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한국자동차들이 처한 현실을 담아냈다.

트럼프 미 행정부의 자국 내 생산 우선주의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이 미국 이외 지역에 판매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국 중국의 기술 발전과 강력한 수출 지원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 한국자동차들이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의 자동차 연간 생산량은 3100만대로 세계 1위, 수출도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본고장 유럽에 까지 판매를 늘려 올해 상반기 유럽에서만 31만대 이상 팔아 판매량이 전년 대비 91% 늘었다.

취재팀은 아시아의 네팔, 필리핀, 우즈베키스탄은 물론 자동차의 본 고장 프랑스를 찾아가 중국자동차가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을 직접 들어봤다. 또 중국 경제 중심지 상하이에서 자율주행 택시와 휴대전화 판매회사 화웨이가 전기차까지 만들어 팔고 있는 빠른 기술의 변화를 중국 현지인들의 일상과 전문가 분석을 통해 전달한다.

또 미국에서는 세계 최초 상용화된 무인택시가 어떻게 생활에서 이용되고 있고 전통적인 내연기관 자동차 대신 전기와 자율주행,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앞서가고 있는 테슬라의 성공비결을 소개한다.

울산MBC는 본격적인 자동차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지난 1월 방송한 '현대와 폭스바겐'에 이어 두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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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전쟁' 한국차 수출 위기…다큐 '테슬라와 BYD' 방송

기사등록 2025/08/27 11:07: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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