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법률자문검사에 조남철 前 서울서부지검 인권보호관

기사등록 2025/08/27 11:13:01

사시 42기…서울시 특사경 지도·자문

[서울=뉴시스] 조남철 서울시 법률자문검사. 2025.08.27.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남철 서울시 법률자문검사. 2025.08.27.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27일 서울시에 파견된 조남철 전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인권보호관을 서울시 법률자문검사에 보임했다.

법률자문검사는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을 지도하고 법률 자문을 한다. 적법 절차와 인권 보호를 고려한 수사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자리다.

1969년생인 신임 조남철 법률자문검사는 부산남고를 졸업하고 연대 법대를 나와 연대 법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땄다. 2000년 4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서부지검 부장검사, 수원지검 부장검사, 법무부 법무연수원 교수,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법무부 법무연수원 교수(용인분원), 서울중앙지검 검사 등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다.

시는 "생활 밀착형 민생 침해 사범 근절을 위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의 수사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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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법률자문검사에 조남철 前 서울서부지검 인권보호관

기사등록 2025/08/27 11:13: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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