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성남 등 24개 지역 일반계고 41개교·직업계고 8개교 대상
2022년부터 5년간 1단계 사업 마무리…2027년부터 2단계 추진
![[수원=뉴시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5.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7682_web.jpg?rnd=20250827101153)
[수원=뉴시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5.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내년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대상으로 49개교를 선정해 약 350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일반계고 41개교와 직업계고 8개교다. 일반계고는 수원·성남·구리남양주·의정부 등 16개 지역에서, 직업계고는 부천·군포의왕·안양과천·고양 등 8개 지역에서 각각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교육부 보통교부금을 받아 학생의 과목 선택권 보장과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공간 마련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학교들은 고교학점제 공간조성과 함께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 등을 함께 운영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해 활용도를 높이고 예산 효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선정으로 지난 5년간 진행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는 2단계 성장지원 사업을 통해 더욱 다양한 교육과 소통이 가능한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22년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경기교육만의 새로운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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