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내달부터 425억 규모 소상공인 정책자금 공급

기사등록 2025/08/27 10:16:28

경영안정자금 350억원, 추석 특별자금 75억원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 1일부터 상담예약 접수

경상남도청 본관 건물. *재판매 및 DB 금지
경상남도청 본관 건물.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425억원 규모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9월1일부터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계획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2000억원 중 현재까지 1575억원이 공급됐고, 이번 정책자금은 잔여분이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경영안정자금  350억원과 추석 명절 특별자금 75억원이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이며,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해야 한다.

1년간 이자 2.5%를 보전하고, 보증수수료는 1년간 0.5%를 지원한다.

지난 8월1일부터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정책자금 취급은행으로 추가로 지정되면서 기존 NH농협은행, 경남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카카오뱅크 8개 은행에서 9개로 늘어났다.

자금 신청을 위한 상담 예약은 9월1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상담 예약이 어려운 만 60세(공고일 기준) 이상 소상공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신용보증재단 지점에서 방문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 예약이 마감되는 당일까지는 방문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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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달부터 425억 규모 소상공인 정책자금 공급

기사등록 2025/08/27 10:16: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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