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농협 임직원은 27일 자발적으로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을 중구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 울산농협 제공) 2025.08.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8210_web.jpg?rnd=20250827160612)
[울산=뉴시스] 울산농협 임직원은 27일 자발적으로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을 중구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 울산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농협 임직원은 27일 자발적으로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을 중구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은 김영길 중구청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 울산본부 백창훈 본부장, 장승환 중울산농협 조합장, NH농협은행 백승목 옥교동 지점장, 임형석 경영지원 단장, 송정희 중구청출장소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울산농협은 설·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지자체와 함께 전 법인이 참여해 귀성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 출향 인사들과 함께 매년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해 지역균형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울산 중구에 기부를 희망하는 경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과 농·축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울주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여성 302명 취업 지원
울산 울주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개소 1년 만에 경력이 단절된 여성 구직자 302명의 취업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상담, 직업교육 훈련, 취업 준비 교실, 새일 인턴,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한다.
센터 개소 이후 찾아가는 새일센터, 취업박람회 참여, 취업 여성의 지속적 고용 유지 지원을 위한 사후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해 구직 희망 여성 2085명 중 302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문기술이 없는 경력단절여성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3D프린팅 전문 인력 양성 과정’ 등 5개 직업교육 훈련과정을 운영했다. 총 86명이 교육에 참여해 91.8%인 79명이 수료했고, 현재까지 2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경력단절여성이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후 고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새일 여성인턴 사업을 실시했다. 구직 희망 여성 15명이 12개 기업체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뒤 6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재취업 희망 여성이 적극적인 구직활동으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총 12회에 걸쳐 취업 준비교실을 운영하는 등 취업의욕 고취에도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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