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스페이스 H·라움 이스트, 외국인 구매액 급증"

기사등록 2025/08/27 08:55:49

헤지스 스페이스 H 외부 전경.(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헤지스 스페이스 H 외부 전경.(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LF는 패션 브랜드 헤지스(HAZZYS)의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SPACE) H'와 라이프스타일 쇼핑문화공간 '라움 이스트(RAUM EAST)'가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LF에 따르면 올해 1~7월 스페이스 H의 외국인 10대 구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6%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라움 이스트의 30대 구매액은 548% 급증했다.

서울 명동에 위치한 스페이스 H는 2018년 리뉴얼 오픈한 헤지스의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다.

남성복, 여성복, 골프웨어, 액세서리, 펫, 콜라보레이션 컬렉션까지 헤지스의 전 라인업을 총망라해 선보이는 공간이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의 개념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리뉴얼 오픈 이후 스페이스 H는 외국인 고객층에서 국적 다변화와 함께 젊은층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
 
외국인 고객 증가 배경에는 매장을 단순히 '쇼핑 공간'이 아닌 '경험의 장'으로 확장해 온 전략이 주효했다고 LF는 설명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은 명동을 넘어 압구정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편집숍 라움 이스트는 프리미엄 K패션과 K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패션 트렌드를 발 빠르게 경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018년 오픈한 라움 이스트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약 1700㎡ 규모로 조성된 종합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LF가 운영 중인 패션, 뷰티, F&B(식음료) 등의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는 물론, 떠오르는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의 패션 및 리빙 브랜드까지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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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27 08:55: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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