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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민생안정과 경기회복 총력 대응을 위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2일 동해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올해 제1회 추경예산(6288억원)과 대비하여 535억원이 증액된 6823억원 규모로 민생경제 회복, 도로·교통 인프라 개선 등 도시 안정망 강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중점적으로 편성했다.
세입은 국·도비 보조금 337억원, 지방교부세 173억원, 조정교부금 20억원, 세외수입 4억원, 보전수입 등 1억원 등이 증액됐다.
분야별 주요 편성 내역은 민생경제 회복 사업 375억원, 도시안전망 강화 32억원, 도로·교통 인프라 개선 38억원, 시민 불편 해소 40억원, 취약계층 복지사업 11억원 등이다.
특히 시는 증액분 535억원 중 70%에 달하는 375억원을 민생경제 회복 사업에 집중 투입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편성했다.
이밖에 내년에 개최되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 도민체전 준비와 각종 전국대회, 전지훈련 유치 등에 13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제35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오는 9월5일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심규언 시장은“이번 추경예산안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신속한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에 재원을 중점적으로 투자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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