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주력 산업 연구·개발 전진기지…청년 인재 취·창업 지원
저렴한 임대료 기반, 지역기업 성장·지원 임대 공간 70개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700억원을 들여 중소기업 연구타운을 짓는다. 사진은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감도. (사진=포항시 제공) 2025.08.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6/NISI20250826_0001926905_web.jpg?rnd=20250826131958)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700억원을 들여 중소기업 연구타운을 짓는다. 사진은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감도. (사진=포항시 제공) 2025.08.26.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성'에 최종 선정돼 국비 250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타운은 지역 주력 산업 성장과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도심형 연구 클러스터를 조성해 연구 개발 거점으로 집중 육성한다.
시는 경북도, 포스텍과 남구 지곡동 일원에 700억원(국비·지방비 500억·민자 200억원)을 들여 연면적 5300㎡(지하 1·지상 6층) 규모로 중소기업 연구타운을 건립한다.
내년 설계에 들어가는 연구타운은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새로운 모델로, 저렴한 임대료로 신규 창업·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애초의 지식산업센터와 닮았지만 최첨단 인프라 기반의 공용장비센터 구축과 지역 기업-대학-앵커 기업의 산학 협력 오픈랩을 갖춘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700억원을 들여 중소기업 연구타운을 짓는다. 사진은 중기부 중소기업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된 후 이강덕 시장과 바이오미래산업과 직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8.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6/NISI20250826_0001926915_web.jpg?rnd=20250826132809)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700억원을 들여 중소기업 연구타운을 짓는다. 사진은 중기부 중소기업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된 후 이강덕 시장과 바이오미래산업과 직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8.26. [email protected]
연구타운은 ▲시민을 위한 개방 공간으로 지역의 상생과 공존 실현(1층)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기능에 충실한 기업 입주공간 70개실(2~3층) ▲공용장비센터(4층) ▲지역 기업-대학-대기업의 공동연구 산학협력 오픈랩(5~6층)으로 조성한다.
연구타운 건립으로 지역 주력 산업과 관련한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포스텍은 지역 연구 개발 선도와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청년 인재 취·창업을 지원한다.
정현정 시 바이오미래산업과장은 "연구타운 건립으로 우리 지역에 증가하는 기술 기반 창업과 기업 입주 수요를 해결하고, 유망 스타트업 육성과 지역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