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정보 공개 또한 유족 반대로 없어
![[용인=뉴시스] 박상욱 기자 = 피의자 A씨가 24일 오후 1시40분께 수원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신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용인동부경찰서(유치장)를 나서,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2025.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4/NISI20250824_0001925187_web.jpg?rnd=20250824135226)
[용인=뉴시스] 박상욱 기자 = 피의자 A씨가 24일 오후 1시40분께 수원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신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용인동부경찰서(유치장)를 나서,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2025.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자신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보복살인 범죄를 저지른 30대가 경찰의 심리분석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혐의를 받는 A씨(구속)는 프로파일러의 통합심리분석 제안을 거절했다.
통합심리분석은 피의자가 거부하면 진행할 수 없다. 이에 경찰은 심리분석에 포함된 사이코패스 검사 또한 진행하지 않고 수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A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여부는 피해자 유족 반대로 열리지 않는다. 피해자 측은 2차 피해 등을 고려해 이 같은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르면 이번주 내 A씨를 송치한다는 방침이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2시50분께 용인시 수지구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B(30대·여·중국국적)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운영하던 가게 손님으로, B씨가 지난 5월 A씨에 대해 성범죄 관련 신고를 하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혐의를 받는 A씨(구속)는 프로파일러의 통합심리분석 제안을 거절했다.
통합심리분석은 피의자가 거부하면 진행할 수 없다. 이에 경찰은 심리분석에 포함된 사이코패스 검사 또한 진행하지 않고 수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A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여부는 피해자 유족 반대로 열리지 않는다. 피해자 측은 2차 피해 등을 고려해 이 같은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르면 이번주 내 A씨를 송치한다는 방침이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2시50분께 용인시 수지구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B(30대·여·중국국적)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운영하던 가게 손님으로, B씨가 지난 5월 A씨에 대해 성범죄 관련 신고를 하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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