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한미정상회담에 "경제 살리고 안보 지켜…혁신동맹 업그레이드해야"

기사등록 2025/08/26 11:21:12

최종수정 2025/08/26 12:52:23

"이재명 정부 평화·경제 뒷받침 페이스메이커 될 것"

[워싱턴=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5.08.26. bjko@newsis.com
[워싱턴=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5.08.26.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에 대해 "'경생안수', 경제를 살리고 안보도 지키는 회담이었다"고 평가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익 외교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준 이 대통령과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군사동맹을 넘어 '혁신동맹'으로 업그레이드시켜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만이 아니라 국회, 지방정부, 기업 등 공공외교를 확대해야 한다. 그것이 정부의 협상력을 높이는 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내부적으로는 급변하는 국제경제질서 속에서 신시장, 신기술, 신사업의 3신(新) 전략을 통해 경제역량을 강화해나가야 한다"며 "경기도가 이재명 정부의 평화와 경제를 뒷받침하는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 최대 접경지이자 첨단산업과 제조업의 중심지로서 굳건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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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한미정상회담에 "경제 살리고 안보 지켜…혁신동맹 업그레이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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