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5개 대학과 반도체 인재양성 맞손

기사등록 2025/08/26 10:43:49

[부산=뉴시스] 부산교육청은 부산대, 국립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경남정보대 등 부산지역 5개 대학과 직업계고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왼쪽부터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최재원 부산대 총장, 김석준 부산교육감, 배상훈 부경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2025.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교육청은 부산대, 국립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경남정보대 등 부산지역 5개 대학과 직업계고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왼쪽부터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최재원 부산대 총장, 김석준 부산교육감, 배상훈 부경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2025.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부산지역 5개 대학과 손잡고 직업계 고교의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선다.

부산교육청은 부산대, 국립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경남정보대 등 부산지역 5개 대학과 직업계고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석준 부산교육감과 최재원 부산대 총장, 배상훈 부경대 총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사회의 핵심산업인 반도체 분야 전문 기술인재 양성 교육체계 구축과 맞춤형 교육기회 제공 등 부산형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청과 지역대학의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교육청과 대학들은 ▲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가칭) 전환 등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체제개편 협력 ▲반도체 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협력 ▲반도체 분야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 협력 ▲직업계고 교원 대상 반도체 분야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연수 운영 ▲반도체 분야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운영 및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특히 대학의 우수한 자원 등을 활용한 중등 직업교육 반도체 인재양성 표준모델과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학교 밖 교육과정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부산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개발될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원 역량강화 연수과정도 협약대학에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지역대학의 우수한 인프라 활용 기회를 제공해 중등-고등을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협력체계를 구축해 직업계고-지역대학-산업체 간에 인재양성을 위한 상생 협력구조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부산 직업계고 학생들이 반도체 분야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역대학이 힘을 모았다"며 "국가 및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체계구축을 통해 부산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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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5개 대학과 반도체 인재양성 맞손

기사등록 2025/08/26 10:43: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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