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의 8월 소비자 체감 경기가 낙관적 흐름 속에 소폭 둔화했다.
26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충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8.5로 전달 대비 0.2p 하락했다.
구성지수 기여도 중 소비지출전망과 향후경기전망이 각각 -0.9p, -1.0p 떨어졌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주요 소비자동향지수(CSI)로 산출한 지표다.
장기평균치(2003~2024년)를 기준값 100으로 해 이보다 크면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그 아래면 비관적임을 뜻한다.
충북은 지난 6월(102.6)부터 석달 째 낙관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조사는 13일부터 19일까지 청주·충주·제천지역 400가구(응답 361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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