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싱가포르 진출…내년 2월 1호점 오픈 목표

기사등록 2025/08/26 09:00:34

롯데GRS-카트리나 그룹,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서울=뉴시스] 2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이권형 롯데GRS 글로벌사업부문 상무와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 카트리나 그룹의 알란 고 대표 및 크리스탈 고 이사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좌측부터). (사진= 롯데GRS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2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이권형 롯데GRS 글로벌사업부문 상무와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 카트리나 그룹의 알란 고 대표 및 크리스탈 고 이사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좌측부터). (사진= 롯데GRS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롯데리아가 싱가포르에도 진출한다.

롯데GRS는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싱가포르 식음료(F&B) 기업인 카트리나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와 알란 고 카트리나 그룹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카트리나 그룹은 싱가포르에서 다수의 외식 브랜드와 호텔 숙박업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GRS는 이 계약에 따라 내년 2월 싱가포르에 롯데리아 1호점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베트남과 미얀마, 라오스, 몽골, 말레이시아, 미국에 이어 K버거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 대표이사는 "싱가포르는 아시아 외식 시장의 중심지로 롯데리아가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카트리나 그룹과 협력해 싱가포르 소비자들에게 롯데리아만의 독창적인 맛과 품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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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26 09:00: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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