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재 초청 채용 행사…지난해 이어 두 번째
노승원 CTO 등 주요 경영진 참가해 인재와 소통
![[서울=뉴시스]노승원 LG이노텍 CTO(전무)가 최근 미국 시카고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인재 채용 행사 ‘이노 커넥트(Inno Connect)’에서 회사의 기술 로드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LG이노텍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6/NISI20250826_0001926458_web.jpg?rnd=20250826083433)
[서울=뉴시스]노승원 LG이노텍 CTO(전무)가 최근 미국 시카고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인재 채용 행사 ‘이노 커넥트(Inno Connect)’에서 회사의 기술 로드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LG이노텍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LG이노텍이 미래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선다.
LG이노텍은 최근 미국 시카고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해외 인재 채용 행사인 ‘이노 커넥트(Inno Connect)’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LG이노텍이 미국 유수 대학 우수 인재들을 초청해 회사 비전과 기술 리더십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개최한 데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이 행사에는 MIT, 버클리대, 조지아공과대, 일리노이대 등 미국 주요 14개 대학의 박사 및 경력 인재 30여명이 참가했다. 참석 인재들의 주요 연구분야는 자율주행, AI, 로보틱스 등으로 LG이노텍의 미래 성장 동력과 연관이 깊다.
스마트폰을 넘어 자율주행, AI, 로보틱스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전략과 맞물린다. 이는 지속적인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다.
이 행사에는 노승원 LG이노텍 CTO(전무) 등 주요 경영진 및 임원들도 참가해 현지 인재들을 직접 만나 소통했다.
LG이노텍 연구원들은 AI 광학 이미징 시스템, 미래 차량 및 로봇용 센싱 기술 등 차세대 기술 트렌드와 개발 현황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밖에 중장기 전략과 기술 로드맵, 전문가 육성 정책 등을 주제로 경영진과 참석 인재들이 논의하는 세션도 열렸다.
노승원 CTO(전무)는 "LG이노텍은 세계 톱티어(top-tier) 고객들의 핵심 파트너로서 축적해온 글로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연구 환경과 육성 제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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