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레바논의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최고 지도자 셰이크 나임 카셈은 25일(현지시간) 무장해제를 거부한다고 밝히고, 자신들의 무기는 레바논의 주권과 국방을 위해 여전히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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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26 06:08:26
최종수정 2025/08/26 06:56:23

기사등록 2025/08/26 06:08:26 최초수정 2025/08/26 06:5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