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2025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선정위원회’를 거쳐 북구 연암동에 들어설 70호 규모 임대주택을 최종 매입대상지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총 15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신축·매입해 지역 내 무주택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위원회는 입지 여건, 건축계획의 타당성, 사업 추진 가능성, 지역사회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북구 연암동 부지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시는 향후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임대주택이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미선정된 80호 규모 물량은 8월 재공모를 통해 다시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대중소 상생 기술교류회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6일 오전 11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운당홀에서 ‘2025년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플랫폼)’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망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경자청은 유망기업과 지역 대기업을 연결해 기술 상담과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공모전을 통해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주)카본리덕션 ▲(주)시리에너지 ▲(주)엠티지 ▲(주)이유씨엔씨 ▲인켐스(주) ▲(주)스토리지 ▲(주)뉴라이즌 7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들은 기업소개에 이어 ▲현대오일뱅크 ▲S-OIL ▲무림P&P ▲SK에코플랜트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한국동서발전 ▲롯데케미칼 등 8개 대기업과 1:1 기술 상담(멘토링)을 하게 된다. 기술상담(멘토링)은 오는 10월까지 온라인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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