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안전경영 책임 강화…중대재해 예방 총력

기사등록 2025/08/25 18:04:50

기관장 주재 긴급 안전점검회의 개최

첨단기술 활용한 대응체계 마련

강원랜드는 25일 본사에서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재로 근로자와 고객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랜드는 25일 본사에서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재로 근로자와 고객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최근 안전 강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25일 본사 사옥에서 근로자와 고객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철규 직무대행이 지난 22일 경제부총리 주재 산업안전 공공기관 긴급 간담회에 참석한 이후, 공공기관으로서 안전경영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유형별 산업재해 발생 현황 ▲강원랜드 안전관리 체계 및 역할 점검 ▲조직별 재해 예방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리조트 주요 영업장의 위험 요소 점검 결과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공유하고 특히 카지노 등 고객 밀집도가 높은 시설에 대한 비상 대응 프로세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하고, 안전 관련 예산 확대와 더불어 지능형 CCTV, 드론 등 첨단기술 기반의 대응체계 도입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안전에 있어 타협은 있을 수 없으며, 현장을 움직이는 안전문화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고객, 직원, 협력업체가 공존하는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을 감안해 안전 사각지대를 철저히 점검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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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25 18:04: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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