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낮 동안 무더위 기승…차차 흐려져 '곳에 따라 비'

기사등록 2025/08/26 05:01:00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상 처서인 2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에 핀 황하코스모스 위로 청띠제비나비가 날아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25.08.23.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상 처서인 2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에 핀 황하코스모스 위로 청띠제비나비가 날아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25.08.2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화요일인 26일 제주지역은 무더운 가운데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차차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27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26~28도(평년 23~24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평년 29~30도)로 낮동안 무더운 날씨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0m로 약간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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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낮 동안 무더위 기승…차차 흐려져 '곳에 따라 비'

기사등록 2025/08/26 05: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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