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홀 18언더파 기록하며 우승 차지
![[서울=뉴시스] 지난 24일 2025 롯데렌터카 WGTOUR 6차 대회 결선에서 우승한 심지연이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2025.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5/NISI20250825_0001926162_web.jpg?rnd=20250825163009)
[서울=뉴시스] 지난 24일 2025 롯데렌터카 WGTOUR 6차 대회 결선에서 우승한 심지연이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2025.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골프존은 '2025 롯데렌터카 WGTOUR 6차 대회' 결선에서 심지연이 18언더파(1라운드 7언더파·2라운드 11언더파)로 우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골프존이 주최하고 롯데렌탈이 후원하는 메이저대회로 스크린골프투어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우승자에 상금 2000만원을 비롯해 3년간 WGTOUR 시드권 및 대상&신인상 포인트 3000점 등을 제공한다.
총 72명의 출전 선수 중 컷오프를 거친 52명의 여성 골퍼가 최종 라운드를 치렀다. 최종 라운드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공동 3위로 나선 심지연은 전반 2~5번 홀에서 4개의 버디를 만들더니 후반에는 버디 5개를 잡으며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에서는 이글로 완벽한 마무리를 보여주며 정상을 차지, 통산 8승을 달성했다.
지난 3차 메이저대회 초대 우승자 김하니가 2위에, 김채영과 황연서가 3위를 기록했다.
심지연은 "18번 홀에 갈수록 정말 떨렸는데 기왕 하는 거 자신감을 갖고 확실히 해보자는 생각을 한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서포트해준 모든 관계자분들과 응원해준 팬분들, 가족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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