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미래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AI·모빌리티시대 대비

기사등록 2025/08/25 16:25:36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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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미래 교통망 구축을 위해 도시교통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광주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교통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열고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장기 전략 마련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는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도시로의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도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도시교통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용역은 2026년 하반기까지 진행되며 20년 단위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2026~2045), 5년 단위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2026~2030), 3년 단위 도시교통정비 연차별 시행계획(2026~2028)을 마련한다.

또 예산 효율성과 계획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발전계획(2026~2035), 지방 대중교통계획(2027~2031) 등 2개 교통 관련 법정계획도 병행 수립한다.

광주시는 온라인 시민의견 수렴, 공모전 개최, 전문가 초청 토론회, 지방교통위원회 심의, 국토부 협의 절차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이번 용역은 광주교통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도시 조성과 AI·빅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전환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행력 높은 결과물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2026년 말 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동시에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망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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