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7일 나흘간 개최…20주년 맞아 다양한 이벤트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은 다음 달 4~7일까지 나흘간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서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5.08.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5/NISI20250825_0001926140_web.jpg?rnd=20250825161434)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은 다음 달 4~7일까지 나흘간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서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5.08.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금융그룹은 다음 달 4~7일까지 나흘간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서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년간 국내 여자골프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지난 2006년 대회 창설과 동시에 메이저 대회로 승격한 단일 스폰서십 기준 KLPGA 최장수 메이저 대회다.
올해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프리미엄 대회에 걸맞게 코스 난이도는 상향 조정했다. 경기의 박진감을 더하기 위해 '무빙데이(3R~4R)'에는 코스 길이를 조정해 관중과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KB금융은 이번 대회 총상금을 기존 12억원에서 KLPGA 최고 수준인 15억원으로 확대했다. 출전 선수 규모도 108명에서 120명으로 늘려 더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KB금융은 대회 창설 2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를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층 풍성한 축제를 마련했다.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그룹 계열사가 이벤트와 기념품을 제공하는 '갤러리 플라자'를 운영한다.
갤러리 플라자 내에 은퇴 전 준비부터 은퇴 이후의 삶까지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시니어 특화 상품·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KB 골든라이프 빌리지'가 조성된다.
'20주년 기념 홍보관'에서는 한국 여자골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연도별 대회 주요 장면과 우승 기록이 전시되고 역대 챔피언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월, 감동의 순간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된다.
KB금융의 대표 캐릭터 '스타프렌즈'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인 '스타프렌즈 빌리지'도 마련됐다. 미니 퍼팅 게임, 인형 뽑기,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인 'KB마음가게' 소상공인이 참여해 갤러리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개막 전날인 9월 3일 공식 연습일에는 KB금융 소속 선수인 전인지, 방신실, 안송이, 박예지 선수가 이천·경기 지역 유소년 선수들을 만나 '꿈나무 레슨'도 진행한다.
KB금융 관계자는 "한국 여자골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지난 20년간 증명해온 품격과 전통을 넘어, 미래를 향한 변화로 더욱 큰 도약과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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