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14일 광주예술의전당
![[광주=뉴시스] 광주예술의전당 그라제 축제. (사진=광주예술의전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5/NISI20250825_0020946074_web.jpg?rnd=20250825153349)
[광주=뉴시스] 광주예술의전당 그라제 축제. (사진=광주예술의전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클래식·합창·국악·대중음악·퍼포먼스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그라제 축제'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시예술의전당은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대극장, 소극장, 잔디광장, 갤러리 등에서 '제7회 GAC공연예술축제 그라제'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예술의 울림(The Echo of Arts)'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클래식·합창·국악·대중음악·퍼포먼스 등 총 9개팀이 무대를 꾸민다.
축제의 첫 무대는 대극장에서 세계적 합창단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합창단'이 장식한다. 요한 세바스찬 바흐가 27년간 음악감독으로 활동한 독일 대표 합창단으로 80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무대는 지휘자 안드레아스 라이즈와 오르간·하프시코드 연주자 펠릭스 쇤헤어가 함께한다.
이어 광주시립교향악단 제398회 정기연주회가 대극장에서 열린다. 지휘자 이병욱과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이 협연해 브루흐 '스코틀랜드 환상곡', 시벨리우스 교향곡 1번을 연주한다. 같은 날 소극장에서는 서도밴드가 바다·뱃노래·사랑가 등 국악과 팝을 결합한 조선팝 무대를 선보인다.
잔디광장에서는 권진아와 독특한 음색의 보컬리스트 정인이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하고 이승철 단독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승철은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 소녀시대, 네버엔딩 스토리, 마지막 콘서트 등을 공연한다.
이 밖에도 창작국악그룹 그림의 판소리 동화콘서트 '자라는 자라, 키즈 디제잉 파티, 비눗방울 매직쇼, 어린이 풀장, 양궁체험, 수채화 전시 등이 열린다.
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올해 '그라제' 축제는 예술의 울림을 통해 시민과 세계가 함께 호흡하는 축제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시예술의전당은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대극장, 소극장, 잔디광장, 갤러리 등에서 '제7회 GAC공연예술축제 그라제'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예술의 울림(The Echo of Arts)'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클래식·합창·국악·대중음악·퍼포먼스 등 총 9개팀이 무대를 꾸민다.
축제의 첫 무대는 대극장에서 세계적 합창단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합창단'이 장식한다. 요한 세바스찬 바흐가 27년간 음악감독으로 활동한 독일 대표 합창단으로 80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무대는 지휘자 안드레아스 라이즈와 오르간·하프시코드 연주자 펠릭스 쇤헤어가 함께한다.
이어 광주시립교향악단 제398회 정기연주회가 대극장에서 열린다. 지휘자 이병욱과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이 협연해 브루흐 '스코틀랜드 환상곡', 시벨리우스 교향곡 1번을 연주한다. 같은 날 소극장에서는 서도밴드가 바다·뱃노래·사랑가 등 국악과 팝을 결합한 조선팝 무대를 선보인다.
잔디광장에서는 권진아와 독특한 음색의 보컬리스트 정인이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하고 이승철 단독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승철은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 소녀시대, 네버엔딩 스토리, 마지막 콘서트 등을 공연한다.
이 밖에도 창작국악그룹 그림의 판소리 동화콘서트 '자라는 자라, 키즈 디제잉 파티, 비눗방울 매직쇼, 어린이 풀장, 양궁체험, 수채화 전시 등이 열린다.
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올해 '그라제' 축제는 예술의 울림을 통해 시민과 세계가 함께 호흡하는 축제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