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내년 서바이벌 예능 오리지널 기획
흑백요리사 만든 스튜디오 슬램 제작 참여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티빙이 내년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세일즈 쇼 서바이벌 예능 오리지널 "셀미더쇼(SELL ME THE SHOW)'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셀미더쇼는 판매를 단순 거래가 아닌 기획·연기·설득이 결합된 하나의 쇼로 재정의했다. 말 한마디로 마음을 흔들고, 시선 하나로 지갑을 열게 해야 무대에 살아 남을 수 있는 세일즈 서바이벌이다.
참가 신청읔 이날부터 티빙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접수받는다. 현직 톱 쇼호스트, 인플루언서, 영업 전문가뿐 아니라 판매에 자신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건 자체 브랜드(PB) 론칭 기회가 주어진다. 단순 방송 우승을 넘어 실제 시장에서 브랜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이 프로그램은 흑백요리사, 싱어게인, 크라임씬 시리즈 등 K콘텐츠 트렌드을 선도해온 스튜디오 슬램이 제작을 맡았다.
티빙 관계자는 "단순한 예능을 넘어 실제 소비와 연결된 새로운 형태의 리얼 서바이벌"이라며 "말맛, 설득, 브랜딩까지 총체적 능력을 겨루는 세일즈 쇼로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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