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784억, 경산사랑 상품권 8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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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회 추경 1조4914억원 보다 865억원(5.8%) 증가한 1조5779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 784억원과 경산사랑 상품권 추가 발행 81억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세입 재원은 지방세 세입 증가분과 국·도비 보조금이다.
추경 예산안은 오는 9월1일부터 열리는 제264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9일 확정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추경안은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 784억원과 경산사랑 상품권 추가 발행 81억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세입 재원은 지방세 세입 증가분과 국·도비 보조금이다.
추경 예산안은 오는 9월1일부터 열리는 제264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9일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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