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시]국민대, 무전공으로 신입생 39.2% 선발…논술전형 226명 모집

기사등록 2025/08/26 09:00:00

최종수정 2025/08/26 09:31:53

총 1797명 선발(정원 외 제외)

학생부교과전형, 교과성적 100% 선발

국민프런티어전형 총 696명 선발

[서울=뉴시스] 국민대 전경. (사진=국민대 제공) 2025.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민대 전경. (사진=국민대 제공) 2025.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국민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797명(정원 외 제외)을 선발한다. 수시 원서 접수는 9월8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전형 기준으로,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서 ▲인문계 163명 ▲자연계 238명 ▲자유전공·미래융합전공 200명 등 총 60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국민프런티어전형에서 ▲인문계 297명 ▲자연계 353명 ▲예체능계 46명 등 총 696명을 선발한다.

2026학년도부터 기존 학생부종합전형 중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폐지되고 논술전형이 신설됐다. 논술전형에서 인문계 73명, 자연계 153명 총 226명을 모집한다.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으로 신입생 39.2% 선발

국민대는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정시 포함) 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하고 미래융합대학(자유전공·미래융합전공)을 신설했다.

2026학년도 전공자율선택제 모집의 경우 계열 구분 없이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유형I로 828명(30.4%)을 선발한다. 단과대학/학부 내에서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유형II로는 237명(8.7%)을 선발해 총 1065명(39.2%)을 선발할 계획이다.

유형I에는 자유전공(300명)과 미래융합전공(528명)이 해당되며 유형II에는 동아시아국제학부(41명), 법과대학(77명), 건축대학(44명), 자동차모빌리티대학(75명) 등이 포함된다.

유형I(자유전공·미래융합전공)은 모두 입학 후 학생이 사전에 선택한 '탐색전공'에서 전공 탐색을 거친 후 1학년 2학기 말에 제1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자유전공은 횟수 제한 없이 언제든지 전부(과)가 가능하며, 별도의 조건 없이 자유롭게 전공을 변경할 수 있다. 반면에 미래융합전공은 1회에 한해 별도의 조건 없이 전부(과)가 가능한 것이 원칙이나, 추가 전공 변경을 원하면 본교 학칙 등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또한 2026학년도부터 기존 미래융합전공(인문, 자연) 모집단위를 폐지하고 자유전공(A, B), 미래융합전공(A, B)로 모집단위를 신설(세분화)했다. 자유전공(A, B)에서 각 30명, 미래융합전공에서(A, B)에서 각 7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시모집 자유전공(A) 및 미래융합전공(A) 반영 교과는 인문계와 동일한 국어·영어·수학·사회영역이다. 반면에 자유전공(B) 및 미래융합전공(B) 반영 교과영역은 국어·영어·수학·과학 등으로 자연계와 동일하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 100%로 선발…비교과 우수 학생 경우 국민프런티어전형에 유리

학생부교과전형(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별도의 면접고사 없이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 100%로 일괄 선발한다.

해당 전형은 학교장추천이 필요하며, 고등학교별 추천 인원수 제한이 없다.

학업 능력 검증 절차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국민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국민프런티어전형이 있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면접은 수험생이 제출한 서류와 연계한 개별 확인 면접방식이며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논술고사 성적 100%로 선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성적 100%로 일괄 선발한다.

고등학교 교과서와 EBS 수능 연계 교재를 바탕으로 인문계는 국어 80%, 수학 20%, 자연계는 수학 80%, 국어 20% 비율로 출제된다. 국어는 단답형 또는 단문형 서술, 수학은 단답형 형태다.

학생부교과전형과 동일하게 학업 능력 검증 절차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수상 실적이 우수하면 특기자 전형, 실기 능력이 뛰어나면 실기우수자 전형

특기자 전형은 최근 관련 분야 대회에 응시해 수상 실적(입상 성적)이 있거나, 공인 어학성적이 있는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어학특기자는 대한민국 국적자만 지원 가능하다.

어학특기자·소프트웨어특기자·기능특기자전형의 경우 2026학년도부터 1단계 선발비율이 400%로 통일됐으며 2단계 전형요소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을 제외하고 '면접'과 '1단계 성적'으로만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실기우수자 전형은 모집 단위 학과(전공)와 관련된 실기 능력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 중 실기가 70%~100%의 비율로 높게 반영된다. 특히 연기·회화 실기우수자 전형의 경우 1단계 실기 100%로 고사를 진행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실기, 면접, 학생부 교과성적 등의 전형 요소로 2단계 고사를 진행한다.


 
[서울=뉴시스] 국민대 강동욱 입학처장. (사진=국민대 제공) 2025.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민대 강동욱 입학처장. (사진=국민대 제공) 2025.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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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시]국민대, 무전공으로 신입생 39.2% 선발…논술전형 226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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