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배달"…공연·공방 '풍성' 등[울산소식]

기사등록 2025/08/25 14:05:26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문화관광재단은 8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및 주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울산시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하나다. 문화콘서트 새참(5회차)이 27일 낮 12시 에너지경제연구원 본원 앞에서 열린다. 아띠클래식과 룬디마틴 공연이 준비됐다.

29일 만 5세 이상 아이를 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문화공방 '울가족예술여행'이 이어진다. 8월 마지막 주말에는 웃음과 체험이 가득한 '크크크 데이'(Creative Culture with Kids)가 시민들을 기다린다. 30일과 31일 오후 1~6시 성안동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에서 펼쳐진다.

◇링키영어삼산센터1호점학원, 라면 2000여개 초록우산 기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는 25일 남구 링키영어삼산센터1호점학원(원장 임서영) 원생들로부터 라면 2000여개를 후원 받았다.

이번 기부는 링키영어삼산센터1호점 학원생들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또래 아이들이 모은 라면은 울산강남교육지원청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된다.

임서영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라면을 모았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친구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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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배달"…공연·공방 '풍성' 등[울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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