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축됐던 연구 현장 새 활력"
![[대전=뉴시스] 대덕연구개발특구 전경.](https://img1.newsis.com/2020/02/26/NISI20200226_0000484201_web.jpg?rnd=20200226040822)
[대전=뉴시스] 대덕연구개발특구 전경.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정부가 내년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3000억원 규모로 편성키로 한 것에 대해 크게 환영했다.
시당은 논평을 내어 '2026년도 R&D 예산은 단순한 복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담대한 투자이자 연구 생태계 회복을 알리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 R&D의 중심지인 대전과 대덕연구단지 연구 현장에서는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면서 "위축됐던 연구 현장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AI·에너지 등 미래 전략 분야에서 세계 주도권을 확보할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PBS(연구과제 수주 중심제도)의 단계적 폐지 방침에 대해서도 "단기 성과주의를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적·도전적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자율적 환경을 누리게 된다. 과학기술계의 오랜 숙원을 풀어낸 중대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예산 증액은 과학기술인에 대한 국가적 신뢰 회복이자 대한민국이 기술 패권 경쟁을 선도하겠다는 의지의 선언"이라고 강조하고 "국가 성장과 국민의 삶을 바꾸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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