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중등 기초·기본학력 우수사례 공유 설명회

기사등록 2025/08/25 17:55:1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우석대 문화관 아트홀에서 '2025 중등 기초·기본학력 우수사례 공유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5.08.25.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우석대 문화관 아트홀에서 '2025 중등 기초·기본학력 우수사례 공유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5.08.25.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우석대 문화관 아트홀에서 '2025 중등 기초·기본학력 우수사례 공유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중·고교 교사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추진 중인 학력 보장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단위학교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정책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지역과 학교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기초학력 보장 사업으로는 '1수업 2교사제'와 '두드림학교', 기본학력 보장 사업으로는 '3+1 순수공부시간 약점보완 캠프'와 '순수공부 60시간 약점보완 캠프' 등이 발표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관련 사업을 직접 적용한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구체적인 운영 사례와 성과를 소개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1수업 2교사제'는 교과 담당 교사와 협력 강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해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두드림학교'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학습·정서·멘토링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 고등학생 대상 '순수공부 60시간 약점보완 캠프'는 자기주도 학습 50시간과 교사와 함께하는 약점보완 10시간으로 구성해 학습 내용을 정리·심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부터는 중학교에서도 '3+1 순수공부시간 약점보완 캠프'를 운영해 하루 3시간의 자기주도학습과 1시간의 교과 보완 학습을 병행,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는 IT기기 사용을 제한해 학습 집중도를 높였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위학교의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과 지역 특성에 맞는 학력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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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중등 기초·기본학력 우수사례 공유 설명회

기사등록 2025/08/25 17:55: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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