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제안 586건 분석해 389개 사업 반영…235억원 투입
![[여수=뉴시스] 여수시청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여수시 제공) 2025.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5/NISI20250825_0001925846_web.jpg?rnd=20250825114926)
[여수=뉴시스] 여수시청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여수시 제공) 2025.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총회를 열어 내년 사업 389개를 확정했다. 이 사업에 총 235억8600만원이 투입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총회는 김신 위원장과 주민참여예산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분과위별로 심의한 지역 현안 주민 제안 사업과 1억원 한도 내에서 발굴된 지역발전 특화사업을 분석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읍면동 지역회의를 통해 주민 제안 사업 586건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389개 사업을 선정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 심의를 거쳐 총회에 상정했다.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돼 389건의 주민 제안 사업과 돌산대교 입구 로터리 경관 개선 사업 등 2건의 지역발전 특화사업(2억원)이 내년도 예산편성 대상으로 확정됐다.
정기명 시장은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자치의 근간"이라며 "발굴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돼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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