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83.1%보다 높아
![[울산=뉴시스] 울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0/09/07/NISI20200907_0000596040_web.jpg?rnd=2020090715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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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원문 정보 공개율이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전국 2위를 차지, 최상위권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울산의 원문 정보 공개율은 85.7%로 전국 평균 83.1%를 웃도는 수준이다.
'원문공개율'은 기관과 학교에서 생산한 공문서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행정의 투명성과 적극 행정 정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법령에서 정한 비공개 사유가 아닌 경우 시민이 별도의 청구 절차 없이 정부의 행정정보 공개 누리집인 ‘정보공개포털’에서 원문 그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사전정보공표' 제도를 확대해 주요 행정정보를 시민에게 미리 제공하고 주기적인 원문공개율 점검과 비공개 문서를 재분류해 불필요한 비공개를 최소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왔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정보공개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정보공개로 소통과 공감을 실현하는 울산교육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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