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민선8기 '전통시장 활성화' 주요 사업 마무리

기사등록 2025/08/25 11:01:56

중앙시장 명소화, 특화시장 육성, 시설현대화 등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중앙시장 푸드페스타'에서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동구청 제공) 2025.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중앙시장 푸드페스타'에서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동구청 제공) 2025.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온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모든 과제를 조기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각 시장 특성에 맞춘 시설현대화 사업을 모두 끝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용운시장은 아케이드 전면 리모델링 및 경관 정비를 통해 시장 환경을 개선했고,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안심 판매대 56개를 설치했다.

신도꼼지락시장은 신규 아케이드 설치와 기존 구조물 리모델링, 대형 환풍팬 15기 등을 설치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중앙시장 화월통에는 쿨링포그 195대와 대형팬 29대를 집중 설치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설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아울러, 중앙시장 ‘동구夜놀자' 야시장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며 3년 연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매주 주말마다 열리는 야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콘텐츠를 갖춰 대전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 ‘중앙시장 푸드페스타’는 운영시간과 구간을 대폭 확대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고, 중앙시장 인근엔 대형버스 15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단체 관광객과 외부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개선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민선 8기 전통시장 활성화 공약을 100% 달성한 것을 계기로, 시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경제와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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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민선8기 '전통시장 활성화' 주요 사업 마무리

기사등록 2025/08/25 11:01: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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