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대병대도 인근해상서 상선·어선 '쾅' 충돌…1명 부상

기사등록 2025/08/25 10:59:34

[통영=뉴시스] 통영해경 구조대원들이 부상을 입은 어선 선원을 응급조치하고 있다. (사진=통영해경 제공) 2025.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통영해경 구조대원들이 부상을 입은 어선 선원을 응급조치하고 있다. (사진=통영해경 제공) 2025.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24일 0시54분께 거제시 대병대도 남서방 1㎞ 인근 해상에서 부산 선적 995t급 석유제품운반선 A호(승선원 8명)와 거제선적 4.55t급 연안자망어선 B호(승선원 2명)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 선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양 선박 모두 선체가 일부 파손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새벽 선박 충돌 신고를 접수받고 긴급대응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인명피해 확인결과 B호의 선원 중 1명이 얼굴에 피를 흘리고 있어 응급조치 후 인근 항으로 이송했다.

또 양 선박 모두 선체가 일부 파손됐지만 침수 등 추가 위험성이 없어 경비함정 안전관리하에 자력으로 안전하게 입항조치 했다.

A호는 지난 23일 밤 부산에서 출항해 화물선적을 위해 여수로 향하던 중 작업을 마치고 입항중이던 B호와 충돌했다. 통영해경은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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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대병대도 인근해상서 상선·어선 '쾅' 충돌…1명 부상

기사등록 2025/08/25 10:59: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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