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남자라면' 모델에 MLB 이정후 선수 발탁

기사등록 2025/08/25 08:59:30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팔도는 '남자라면' 모델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를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선수의 도전적이고 건강한 이미지가 남자라면의 진하고 화끈한 콘셉트와 잘 맞아 떨어진다는 게 발탁 배경이다.

팔도는 남자라면 봉지면 2종과 용기면 3종 출시도 계획 중이다.

남자라면은 2012년 선보인 매운 국물라면이다. 팔도 라면 최초로 반죽에 마늘 시즈닝을 적용했으며 스프에 마늘과 고춧가루를 사용해 알싸한 풍미가 특징이다. 누적 판매량은 1억2000만 개를 넘어섰다.

김범수 팔도 마케팅 담당은 "최근 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 선수의 존재감이 남자라면의 정직하고 힘 있는 맛과 어울린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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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남자라면' 모델에 MLB 이정후 선수 발탁

기사등록 2025/08/25 08:59: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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