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캐롤라이나 대, 도서관 총격범 발견 못해 ..경찰 수색 계속

기사등록 2025/08/25 09:03:51

최종수정 2025/08/25 10:00:24

24일 오후 6시 45분께 학생들에 경고 연락문 발송

용의자 못찾고 총격사건도 발생 안했지만 "수사중"

[블러프턴 ( 미 사우스 캐롤라이나주)=AP/뉴시스] 미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지난 해 8월 20일 1학년 학생들이 모의 시민권 시험문제를 푸는 장면.  이 대학은 올해 8월 24일에 모든 학생들에게 대학 본부 도서관 부근에 총격범이 있다며 주의 메시지를 보냈지만, 총격은 없었고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2025. 08.25. 
[블러프턴 ( 미 사우스 캐롤라이나주)=AP/뉴시스] 미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지난 해 8월 20일 1학년 학생들이 모의 시민권 시험문제를 푸는 장면.  이 대학은 올해 8월 24일에 모든 학생들에게 대학 본부 도서관 부근에 총격범이 있다며 주의 메시지를 보냈지만, 총격은 없었고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2025. 08.25.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는 학생들에게 24일(현지시간) 컬럼비아 소재 대학 본부에 있는 도서관 부근에 총격범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서 피하라고 하는 경고문을 보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나오지 않고 있다.

얼마 후 대학 측은 아직 총격범이 있었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며, 그래도 학생들은 몸을 피하라는 내용의 연락문을  다시 보냈다.  그러면서 총격 사건이 일어난 건 아니지만 경찰 수사와 수색은 계속 중이라고 밝혔다.

원래 대학 본부는 이 날 오후 6시 45분에 경고문을 학생들에게 보냈다.  그러면서 대학 캠퍼스 안의 토머스 쿠퍼 도서관 부근에 가지 말고 대피하도록 권하고 필요할 경우 바리케이드 뒤나 보호처에 몸을 숨기라고 권했다.

이 경고에 담긴 요주의 인물은 백인 남학생으로, 키가 약 180cm 이며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

대학 당국은 "용의자와 마주치면 자기 방어를 해야 하며,  경찰 등 공공안전 요원의 지시에 따라 달라"고 학생들에게 권고했지만 아직까지 특이 사항은 없었다.  
 
컬럼비아 시에는 약 14만5000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으며 이 곳 중심가에 있는 대학에는 약 3만8000명의 재학생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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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캐롤라이나 대, 도서관 총격범 발견 못해 ..경찰 수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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