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어르신 건강지침서 '건강디자인북' 제작

기사등록 2025/08/24 10:14:05

만성 질환·영양 관리 등 건강 정보 제공

[서울=뉴시스] 양천구, 어르신 건강관리지침서 ‘건강디자인북’ 표지. 2025.08.24. (자료=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양천구, 어르신 건강관리지침서 ‘건강디자인북’ 표지. 2025.08.24. (자료=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형 건강 안내서 '건강디자인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건강디자인북은 양천구가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건강동행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맞춤형 안내서다.

만성 질환·신체 건강·마음 건강·영양 관리 등 건강 정보를 담은 '맞춤건강지침편'과 생활 습관을 직접 기록·점검할 수 있는 '생활습관개선편'으로 구성됐다.

생활습관개선편에는 건강실천일지가 포함됐다. 스스로 혈압·식단·운동 습관 등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담당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구는 어르신 건강동행사업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디자인북 책자를 제공해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꾸준한 관리"라며 "건강동행사업과 건강디자인북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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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어르신 건강지침서 '건강디자인북' 제작

기사등록 2025/08/24 10:14: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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