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정보원, 차세대 보안관제 체계 구축…해킹 위협 선제 대응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울산시교육청 산하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울산교육사이버안전센터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울산교육 행정서비스를 보호하고자 차세대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01924423_web.jpg?rnd=20250822145335)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울산시교육청 산하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울산교육사이버안전센터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울산교육 행정서비스를 보호하고자 차세대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올해 상반기 울산 지역 교육기관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560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울산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울산교육사이버안전센터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울산교육 행정서비스를 보호하고자 차세대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한 결과 올해 상반기 동안 총 563건의 사이버침해 시도를 막았다.
주요 사고 유형으로는 해킹 경유지 악용, 암호화폐 채굴, 해킹 메일, 악성코드 감염,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등이다.
차세대 보안관제 체계 구축으로 금품 요구 악성 프로그램(랜섬웨어), 악성코드 등을 차단하는 더욱 세밀화된 관제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사이버안전센터는 실시간 관제로 침해 인터넷 통신규약(IP)을 즉시 차단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울산교육사이버안전센터는 해마다 인터넷 과부하 방지를 위한 디도스(DDoS) 공격 대응 훈련과 악성코드 감염 예방을 위한 해킹 메일 모의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보안 취약점 진단으로 사이버 침해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송명숙 원장은 "차세대 보안관제 체계 구축으로 교직원과 학생이 안전한 사이버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능화되는 해킹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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