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공동주택에 전기차 화재 진압용 질식소화덮개 지원

기사등록 2025/08/22 15:15:54

화재시 빠른 대응…사업비 90% 보조

[서울=뉴시스] 서대문구청 청사 전경. 2025.02.19. (사진=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대문구청 청사 전경. 2025.02.19. (사진=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 서대문구가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에 전기차 화재 진압용 '질식소화덮개'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기차 화재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품목은 규격(6m×9m)과 재질(하이실리카 또는 실리카)을 충족한 덮개와 보관함이다. 총사업비의 90%를 구가 지원하며 10%는 자부담이다.

희망 공동주택 단지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9일까지 구청 주택과 공동주택지원팀(02-330-1555)으로 내야 한다.

이후 11월 28일까지 구매와 설치를 완료한 뒤 보조금 신청을 하면 된다. 단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전기차 보급 확산으로 공동주택 내 '충전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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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공동주택에 전기차 화재 진압용 질식소화덮개 지원

기사등록 2025/08/22 15:15: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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