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남도장터 지정금고 선정됐다…3년간 자금운영

기사등록 2025/08/22 12:56:03

[나주=뉴시스] 광주은행은 21일 남도장터 사무실에서 김경호 대표이사(가운데)와 이상채 광주은행 부행장(왼쪽 세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금고 약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2025.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광주은행은 21일 남도장터 사무실에서 김경호 대표이사(가운데)와 이상채 광주은행 부행장(왼쪽 세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금고 약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2025.08.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이 전남도가 출연해 운영하는 남도장터 금고로 선정됐다.

남도장터는 전남도가 지역 농특산물의 유통·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공공형 온라인 쇼핑몰이다.

광주은행은 지난 21일 남도장터 사무실에서 김경호 대표이사와 이상채 광주은행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고 약정 체결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금고 선정은 일반 경쟁입찰을 통해 진행됐으며 광주은행이 단독으로 참여해 지난 18일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금고 은행으로 선정됐다.

광주은행은 향후 3년간 남도장터의 각종 수입금 수납과 지출금 집행 등 자금 운용 전반을 담당하게 됐다.

광주은행과 남도장터는 이번 약정을 계기로 단순한 금고 운영을 넘어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홍보 마케팅과 지속 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채 부행장은 "철저한 자금 관리와 함께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생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남도장터 김경호 대표이사는 "광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 가치 실현과 농어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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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남도장터 지정금고 선정됐다…3년간 자금운영

기사등록 2025/08/22 12:56: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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