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22일 오전 6시30분께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앞 해상에서 상어 사체를 발견해 인양했다. (사진=부산해양경찰서 제공) 2025.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01924245_web.jpg?rnd=20250822113937)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22일 오전 6시30분께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앞 해상에서 상어 사체를 발견해 인양했다. (사진=부산해양경찰서 제공) 2025.08.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22일 오전 6시30분께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앞 해상에서 상어 사체를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해상순찰 중 바다에 표류 중인 상어 한 마리를 발견한 것으로, 발견 당시 이미 죽어있던 상황이었다.
이에 해경은 연안구조정에 상어 꼬리 부분을 줄로 묶어 연결하고 남항파출소로 이동시킨 뒤 오전 8시25분경 크레인을 이용해 육상으로 인양했다.
해경이 국립수산과학원에 문의한 결과, 인양된 상어는 ‘흰배환도상어’로, 공격성이 없는 종류로 분류됐다. 이 상어는 길이 약 3m, 몸통 둘레 약 1m, 무게 약 100㎏로 추정됐다.
상어 사체에는 작살이나 포획 흔적이 없고 부패가 심한 상태로 발견됐다. 해경은 관할 지자체에 인계해 처리하도록 조치했다.
해경 관계자는 "상어 사체가 조류에 떠밀려오며 물양장 앞 해상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상어 등 대형 해양생물 사체를 발견하면 해양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해경에 따르면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해상순찰 중 바다에 표류 중인 상어 한 마리를 발견한 것으로, 발견 당시 이미 죽어있던 상황이었다.
이에 해경은 연안구조정에 상어 꼬리 부분을 줄로 묶어 연결하고 남항파출소로 이동시킨 뒤 오전 8시25분경 크레인을 이용해 육상으로 인양했다.
해경이 국립수산과학원에 문의한 결과, 인양된 상어는 ‘흰배환도상어’로, 공격성이 없는 종류로 분류됐다. 이 상어는 길이 약 3m, 몸통 둘레 약 1m, 무게 약 100㎏로 추정됐다.
상어 사체에는 작살이나 포획 흔적이 없고 부패가 심한 상태로 발견됐다. 해경은 관할 지자체에 인계해 처리하도록 조치했다.
해경 관계자는 "상어 사체가 조류에 떠밀려오며 물양장 앞 해상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상어 등 대형 해양생물 사체를 발견하면 해양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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