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22일 고창군 신활력산업단지 친환경쌀가공센터에서 열린 미국·몽골로의 친환경 '수광쌀' 수출 기념행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01924624_web.jpg?rnd=20250822163529)
[고창=뉴시스] 22일 고창군 신활력산업단지 친환경쌀가공센터에서 열린 미국·몽골로의 친환경 '수광쌀' 수출 기념행사.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의 친환경 쌀 '수광쌀'이 미국과 몽골에 수출된다.
고창군은 22일 신활력산업단지 친환경쌀가공센터에서 친환경 '수광쌀'의 첫 해외 수출 선적이 이뤄졌다며 미국 LA와 몽골 울란바토르에 초도 물량 1t이 수출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물량은 현지 마케팅 행사에 활용될 예정으로 고창산 친환경 쌀이 해외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의미를 가진다.
수출되는 '수광쌀'은 고창의 농가들이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제초제 대신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해 생산한 고품질 쌀이다.
'수광벼'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밥쌀용 최고품질 품종이며 아밀로스와 단백질 함유량이 낮아 찰기가 뛰어나고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이 쌀은 안전성과 맛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군은 이번 수광쌀 수출을 시작으로 하반기 일반미 20t 추가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수출업체인 한결영농조합법인 박종대 대표는 "미국뿐 아니라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친환경 쌀 수출을 확대하겠다"며 "수출이 늘어나는 만큼 농가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심덕섭 군수는 "쌀 수출 확대는 해외시장 개척뿐만 아니라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실적 달성에도 기여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벼 재배농가가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친환경 재배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창군은 22일 신활력산업단지 친환경쌀가공센터에서 친환경 '수광쌀'의 첫 해외 수출 선적이 이뤄졌다며 미국 LA와 몽골 울란바토르에 초도 물량 1t이 수출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물량은 현지 마케팅 행사에 활용될 예정으로 고창산 친환경 쌀이 해외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의미를 가진다.
수출되는 '수광쌀'은 고창의 농가들이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제초제 대신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해 생산한 고품질 쌀이다.
'수광벼'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밥쌀용 최고품질 품종이며 아밀로스와 단백질 함유량이 낮아 찰기가 뛰어나고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이 쌀은 안전성과 맛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군은 이번 수광쌀 수출을 시작으로 하반기 일반미 20t 추가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수출업체인 한결영농조합법인 박종대 대표는 "미국뿐 아니라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친환경 쌀 수출을 확대하겠다"며 "수출이 늘어나는 만큼 농가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심덕섭 군수는 "쌀 수출 확대는 해외시장 개척뿐만 아니라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실적 달성에도 기여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벼 재배농가가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친환경 재배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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