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평사협-전북대 연계전공 첫 결실
이보현·지혜민씨…표창·장학금 수여
![[서울=뉴시스] 양길수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감평사협) 회장(뒷줄 오른쪽 세 번째)과 전북대 감정평가학 연계전공 학위를 취득한 이보현씨(앞줄 왼쪽), 지혜민씨(앞줄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서울 감평사협에서 '국내 최초 감정평가 학위 수여 기념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25.08.22. (사진=감평사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01924106_web.jpg?rnd=20250822100821)
[서울=뉴시스] 양길수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감평사협) 회장(뒷줄 오른쪽 세 번째)과 전북대 감정평가학 연계전공 학위를 취득한 이보현씨(앞줄 왼쪽), 지혜민씨(앞줄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서울 감평사협에서 '국내 최초 감정평가 학위 수여 기념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25.08.22. (사진=감평사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감정평가학 분야 학위 취득자 2명이 탄생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감평사협)는 지난 2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감정평가사회관에서 '국내 최초 감정평가 학위 수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감평사협과 전북대학교는 지난 2023년 '감정평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감정평가학 연계전공을 개설했다. 교육과정은 다양한 학문과 감정평가를 연계해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감정평가산업에 특화됐다.
그 결과 산학협력의 결실로 이보현씨와 지혜민씨가 국내 최초로 감정평가학 연계전공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감평사협은 이들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양길수 감평사협 회장은 "감정평가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과 감정평가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문경 전북대 공공인재학부장은 "감정평가학 연계전공이라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첫 졸업생을 배출하게 돼 기쁘다"며 "본교 졸업생들이 감정평가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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