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t→500t 규모로 확충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인 29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 인근 상공에서 바라본 푸른 바다가 내륙에 위치한 밭담(돌로 쌓은 밭과 밭사이의 경계)과 대조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1.04.29.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29/NISI20210429_0017400791_web.jpg?rnd=20210429154037)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인 29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 인근 상공에서 바라본 푸른 바다가 내륙에 위치한 밭담(돌로 쌓은 밭과 밭사이의 경계)과 대조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1.04.2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는 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해 소규모 농업용 저수조 13개소를 500t 규모의 농업용 저수조로 증설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증설 대상 소규모 농업용 저수조는 영평지구, 도평지구, 이호2지구, 유수암지구, 봉성지구, 김녕지구, 평대지구, 대흘2지구, 함덕지구, 신창지구, 산양지구, 판포지구, 고산2지구 등 13개소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빈번해진 가뭄 등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100t 규모의 저수조를 500t 규모로 확충해 용수 저장 능력을 크게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목표로 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 총 5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예산에는 상습가뭄재해지역 개선사업 특별교부세 7억8000만원과 가뭄대비용수개발사업 국비 18억원이 포함돼 있다.
시는 지난해 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수조 6개소를 증설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설치 개소수를 확대해 농업용수 저장공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호경 제주시 친환경농정과장은 "올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저수조 증설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상기후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증설 대상 소규모 농업용 저수조는 영평지구, 도평지구, 이호2지구, 유수암지구, 봉성지구, 김녕지구, 평대지구, 대흘2지구, 함덕지구, 신창지구, 산양지구, 판포지구, 고산2지구 등 13개소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빈번해진 가뭄 등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100t 규모의 저수조를 500t 규모로 확충해 용수 저장 능력을 크게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목표로 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 총 5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예산에는 상습가뭄재해지역 개선사업 특별교부세 7억8000만원과 가뭄대비용수개발사업 국비 18억원이 포함돼 있다.
시는 지난해 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수조 6개소를 증설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설치 개소수를 확대해 농업용수 저장공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호경 제주시 친환경농정과장은 "올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저수조 증설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상기후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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