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시범사업 공모 참여 독려 및 본사업 준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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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는 22일 오전 10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복지담당 국장들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대해 논의하는 영상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3차 시범사업 공모가 진행 중이며 내년 3월엔 전국에서 본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본사업 시행 전까지 필요한 지자체의 준비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복지부는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통합돌봄 조례제정, 전담조직 구성 등 통합지원법에 따라 지자체가 수행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시도의 의견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준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부는 각 지자체에 3차 시범사업 공모 참여도 독려했다. 다음 달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교육과 실행계획서 수립 컨설팅을 제공하고, 10월부터는 지자체 사업수행 및 서비스 제공에 대한 모니터링에 나설 계획이다.
이스란 차관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우리나라의 핵심 정책과제"라고 강조하며 "시·군·구가 통합돌봄 시행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당부드리며, 복지부도 시·도-시·군·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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