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 곳곳 열대야…서귀포 49일째

기사등록 2025/08/22 08:44:32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해가 저문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해변에 남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6.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해가 저문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해변에 남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22일 제주 해안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아침까지 제주(북부), 서귀포(남부), 고산(서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면서 열대야로 기록됐다.

지점별 밤시간대 최저기온은 제주 27도, 서귀포 26.2도, 고산 25.6도 등이다.

올해 열대야 발생 일수는 서귀포가 49일로 가장 많고 제주 46일, 고산 34일, 성산(동부)29일 순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낮동안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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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 곳곳 열대야…서귀포 49일째

기사등록 2025/08/22 08:44: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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