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해운사 해양환경 규제 대응 지원 확대 시행

기사등록 2025/08/22 08:33:23

[부산=뉴시스] 21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선박 온실가스 배출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기업인 '맵시' '에코마린'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2025.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1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선박 온실가스 배출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기업인 '맵시' '에코마린'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2025.08.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해운 업계 수요에 따라 해양환경 규제 대응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진공은 이를 위해 지난 21일 선박 온실가스 배출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기업인 '맵시' '에코마린'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양환경 규제 대응 지원 바우처 사업은 해진공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것으로, 국적선사의 온실가스 규제 대응 역량 강화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해진공은 현재 이 사업을 통해 총 22척의 선박에 온실가스 규제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비스 협약사를 기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함에 따라 수혜 선사는 모니터링 서비스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규제 대응 역량 향상과 더불어 해운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및 탄소중립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해진공은 보고 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 선사의 해양환경 규제 대응 지원 서비스를 보다 폭넓게 제공하겠다"며 "동시에 국내 해양환경 솔루션 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현장 적용성과 경쟁력을 높여 해운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탄소중립 달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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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해운사 해양환경 규제 대응 지원 확대 시행

기사등록 2025/08/22 08:33: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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