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21일 오후 3시25분께 경남 창원시 소재 선박엔진 제조공장에서 외주업체 대표 A(40대)씨가 건물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회사 내 인터넷 설치와 컴퓨터 자동화 등의 업무를 담당한 A씨는 다음날 작업에 앞서 현장 답사를 하기 위해 공장을 둘러보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혼자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내 인터넷 설치와 컴퓨터 자동화 등의 업무를 담당한 A씨는 다음날 작업에 앞서 현장 답사를 하기 위해 공장을 둘러보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혼자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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