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650명 GTX 등 대체편으로 환승
브레이크 고장…정확한 원인 조사
"열차 탑승객에 지연보상금 지급"
![[서울=뉴시스] 사진은 수서발고속열차 SRT의 운행 모습. 2023.12.27. (사진=에스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27/NISI20231227_0001446511_web.jpg?rnd=20231227110112)
[서울=뉴시스] 사진은 수서발고속열차 SRT의 운행 모습. 2023.12.27. (사진=에스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광주송정역을 출발해 수서역으로 향하던 수서발고속열차(SRT)가 동탄역에서 고장으로 멈춰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1일 에스알(SR)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께 광주 송정역을 출발해 수서로 향하던 SRT 열차가 동탄역에서 멈춰 섰다. 이에 따라 해당 열차에 탑승했던 승객 650명이 열차에 내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등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했다.
에스알은 사고 열차가 브레이크가 풀리지 않아 멈추선 것으로 보고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동탄역에서 SRT 열차 고장으로 상하행선 열차가 최소 20분이상 100분 가량 지연되고 있다.
에스알 관계자는 "여객약관에 따라 해당 열차 탑승객들에게 지연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에스알(SR)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께 광주 송정역을 출발해 수서로 향하던 SRT 열차가 동탄역에서 멈춰 섰다. 이에 따라 해당 열차에 탑승했던 승객 650명이 열차에 내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등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했다.
에스알은 사고 열차가 브레이크가 풀리지 않아 멈추선 것으로 보고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동탄역에서 SRT 열차 고장으로 상하행선 열차가 최소 20분이상 100분 가량 지연되고 있다.
에스알 관계자는 "여객약관에 따라 해당 열차 탑승객들에게 지연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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