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경기도청에서 열린 응급의료지원 자문단자문단 1차 회의. (사진=경기도 제공) 2025.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01923832_web.jpg?rnd=20250821174126)
[수원=뉴시스] 경기도청에서 열린 응급의료지원 자문단자문단 1차 회의. (사진=경기도 제공) 2025.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새 정부 국정과제인 '필수의료 확충' 이행 기반을 마련하고 응급의료정책을 발굴·지원하는 정책 싱크탱크로 '응급의료지원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자문위원은 도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소속 의료진과 학계 및 응급의료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도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자문단 1차 회의를 열고 ▲중증응급환자 이송지침 개선 ▲응급의료권역 재정비 ▲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 방향 설정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 높은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도는 이날 제시된 제언을 바탕으로 중증응급환자가 지체 없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송 체계를 정비하고, 권역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응급의료 네트워크 재편에 나설 계획이다.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의 전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설계해 실효성 있는 응급의료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응급의료 전문가들이 상시 참여하는 자문체계가 마련된 것은 경기도 응급의료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국정과제인 필수의료 확충에 발맞춰 지방정부 차원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응급의료서비스 개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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